사진=표예진·현우 인스타그램
배우 표예진(27)과 현우(34)가 헤어졌다.
표예진 소속사 팬스타즈는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날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를 인용해 표예진과 현우가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표예진과 현우는 지난해 9월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최근 결별하면서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로 남게됐다.
표예진은 스튜어디스 출신이다. 웹드라마 ‘두여자 시즌1’(2015), MBC ‘결혼계약’(2016), KBS2 ‘쌈, 마이웨이’(2017),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2018) 등에 출연했다.
현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다. MBC ‘파스타’(2010), SBS ‘뿌리깊은 나무’(2011), JTBC ‘송곳’(2015), MBN ‘마녀의 사랑’ 등에 모습을 비췄다.
현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다. MBC ‘파스타’(2010), SBS ‘뿌리깊은 나무’(2011), JTBC ‘송곳’(2015), MBN ‘마녀의 사랑’ 등에 모습을 비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