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경림. 스포츠동아DB
방송인 박경림이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바자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4년째 세이브더칠드런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그는 12월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 2층 크레아 오픈라운지에서 ‘2019 이리이리 바자회’를 연다. 바자회 수익금은 모두 농어촌 아동의 영양 지원 사업에 쓰인다. 이날 세이브더칠드런의 또 다른 홍보대사 안정환·이혜원 부부, 가수 하춘화 등도 애장품 등을 경매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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