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일© 뉴스1
싱어송라이터 양다일이 새로운 이별송으로 전격 컴백한다.
양다일은 오는 12월1일 신곡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그는 이번 컴백을 통해 올 한 해만 8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가요계를 대표하는 대세 발라더로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다일은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너 혹시 내 사진을 찾아보거나, 나 몰래 내 소식을 검색하는 일 안 돼 이젠 안 돼’라는 가사를 공개해 관심을 높였다.
양다일의 이번 컴백 싱글은 12월 1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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