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윤종 전문기자 동행
이탈리아, 오스트리아를 둘러보며 말러의 호반 작업실과 도니체티의 생가를 찾아보고 베토벤이 ‘월광 소나타’를 쓴 현장을 돌아봅니다. 겨울의 끝자락에 사방이 물로 둘러싸인 이탈리아 시르미오네의 호젓함과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의 절경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전체 여정과 공연을 유윤종 문화전문기자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합니다.
○ 일정: 2월 19∼28일(10일)
○ 인원: 최소 출발 10명
○ 여정: 이탈리아 밀라노∼토리노(토리노 극장·오페라 ‘나부코’)∼베르가모∼시르미오네∼베네치아(라페니체 극장·오페라 ‘사랑의 묘약’)∼오스트리아 펠델암뵈르터제∼클라겐푸르트∼빈(국립오페라극장·오페라 ‘마농’, ‘나비부인’)∼슬로바키아
○ 예약 및 문의: 전화, 이메일, 네이버 밴드 및 검색창 ‘투어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