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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유세’ 존슨 총리 “오늘은 F1 정비공 변신”

입력 | 2019-12-06 03:00:00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4일 런던 북부 밀턴킨스의 레이싱카 시설을 방문해 ‘포뮬러원(F1)’ 경주 모델의 바퀴를 가는 작업을 체험하고 있다. 평소 F1 경기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존슨 총리는 12일 조기 총선을 앞두고 이곳을 방문해 “마비된 의회도 바퀴를 갈고 새 출발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밀턴킨스=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