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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취임후 처음 아우슈비츠 찾아 묵념
입력
|
2019-12-07 03:00:00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에서 두 번째)가 6일(현지 시간) 마테우시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함께 폴란드 남부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정문으로 들어서고 있다. 메르켈 총리가 나치 독일의 잔혹성을 보여주는 이곳을 찾은 것은 2005년 취임 이후 처음이다. 그는 이날 나치가 유대인들의 처형 장소로 사용한 수용소 내 ‘죽음의 벽’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오시비엥침=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