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그먼트 초월한 스타일과 첨단기술의 결정체”
DS 오토모빌이 고급 소형 SUV ‘DS 3 크로스백’을 10일 공식 출시했다. DS 3 크로스백은 예술품 같은 완벽한 비율과 조각적인 선, 플러시 피팅 도어 핸들 및 샥스핀 타입의 B필러 등 섬세한 스타일링이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신차는 고급 나파가죽시트, 다이아몬드 스티치 대시보드, 기요셰 장식 등 프랑스 명품에서 영감을 얻은 고급스러운 실내가 돋보인다. 또한 DS 매트릭스 LED 비전, DS 드라이브 어시스트 등 15가지 첨단기술 전 트림 기본 적용해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