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라스
가수 겸 배우 박정아(38)가 그룹 쥬얼리의 마지막 무대를 후회한다고 밝혔다.
박정아는 11일 밤 방송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녹화 당일 박정아는 쥬얼리를 언급했다. 2001년 데뷔한 쥬얼리는 2009년 해체를 선언한 바 있다.
출산 등의 이유로 2년 만에 컴백한 박정아는 녹화장에서 높아진 음역대를 자랑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귀인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2013년 갑상선 암 수술 소식을 전한 박정아는 당시 심경을 털어 놓기도 했다. 성형설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