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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에 말리는 겨울대구

입력 | 2019-12-17 03:00:00


16일 경남 창원시 용원항 어민들이 겨울철 제철 생선인 대구를 말리고 있다. 대구는 러시아 캄차카반도 등 북태평양에 살다가 겨울이면 알을 낳기 위해 우리나라 남해안까지 내려온다.

창원=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