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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GM 한마음재단, 취약가정 10곳에 차량 기증
한국GM 한마음재단은 16일 한국GM 인천 부평구 본사에서 사회 취약계층 가정 10곳에 쉐보레 스파크 차량 10대를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한마음재단은 올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경제적 어려움에도 자립 의지가 강한 가정 10곳을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이 재단은 2005년 이후 올해까지 총 627대의 차량을 지역사회에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