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 SNS© 뉴스1
배우 다코타 패닝(25)이 올 누드로 메이크 업을 하고 있는 파격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다코타 패닝은 최근 자신의 SNS에 “거울이 너무 멀어서 세면대 안에 들어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코타 패닝은 올 누드로 세면대 위에 앉아 메이크 업을 하고 있다. 엉덩이에는 복숭아 이모티콘이 붙어 있으며 거울을 통해 아슬아슬하게 몸이 비치는 모습이다.
다코타 패닝은 아역 시절 영화 ‘아이 엠 샘’을 통해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천재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은 인물로, 성인 배우가 된 뒤에도 지난해 미국 TNT ‘에일리어니스트’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