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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무마’ 조국 영장심사 휴정…오후 심문 재개

입력 | 2019-12-26 13:01:00

감찰 무마’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조 전 장관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7년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비위를 알고도 수사기관에 알리지 않고 감찰을 중단한 의혹을 받고 있다. 2019.12.26/뉴스1 © News1


‘감찰무마’ 조국 영장심사 휴정…오후 심문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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