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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현수막 연하장’

입력 | 2019-12-30 03:00:00


2019년을 이틀 남긴 29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본점 외벽에 한 해를 정리하고 2020년 새해를 기다리는 문구가 쓰인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