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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일 하루 최대 50% 할인”

입력 | 2020-01-01 03:00:00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초탄일(초특가 탄생일)’ 행사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1월 1일 하루 동안 진행하는 초탄일 행사를 통해 가전부터 신선식품까지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최대 50%까지 싸게 판매한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