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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우리자산신탁 대표 이창재-이창하씨

입력 | 2020-01-01 03:00:00


우리금융지주는 자회사 편입이 확정된 우리자산신탁 신임대표에 이창재 전 우리종합금융 부사장과 이창하 전 국제자산신탁 대표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지난해 12월 31일 밝혔다. 국제자산신탁은 전날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우리자산신탁’으로 변경하며 공동대표 선임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