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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10년째 새해 연탄나눔 봉사

입력 | 2020-01-03 03:00:00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2일 오전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에서 리어카로 연탄을 나르고 있다. 2011년부터 매년 새해를 맞아 ‘연탄 나눔 봉사’를 해온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날도 그룹 합동 시무식을 마친 뒤 백사마을을 찾아 30가구에 연탄 3750장을 전달했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