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최근 배우 이완과 결혼한 프로골퍼 이보미가 시누이 김태희가 성격이 너무 좋다고 칭찬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서는 최근 부부가 된 이완-이보미 커플 소식을 다뤘다.
이날 ‘섹션’에서는 이보미가 유튜브 채널 ‘민학수의 올댓골프’와 한 인터뷰 일부가 공개됐다.
한편 이완과 이보미는 지난 2018년 성당 신부님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뒤, 지난해 12월28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스페인에서 신혼여행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