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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의 추모
입력
|
2020-01-07 03:00:00
[美-이란 일촉즉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앞줄 가운데)가 6일(현지 시간) 테헤란대에서 사흘 전 미군의 드론 공습으로 숨진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의 추모 기도회를 집전하고 있다. 기도회 직후에는 테헤란 거리에서 대규모 추모 집회가 열렸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조문객 수십만 명이 복수를 의미하는 붉은 깃발을 들고 시위 행렬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테헤란=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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