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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VIP를 위한 ‘홍삼정 마스터클래스'

입력 | 2020-01-15 03:00:00


정관장 홍삼은 엘리자베스 여왕,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장쩌민과 시진핑 국가주석 등 국빈 선물로 애용되면서 대한민국 건강문화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VIP 선물로 사용된 고급 홍삼 ‘홍삼정 마스터클래스’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홍삼정 마스터클래스’는 오직 2%만의 생산량으로 가치를 더욱 높여주는 지삼을 사용한 제품이다. 땅의 기운을 품은 홍삼이란 뜻을 가진 지삼은 내용 조직이 치밀하고 내공과 내백이 거의 없는 우수하며 부드럽고 풍부한 향미가 특징이다.

희소가치가 높은 지삼을 함유한 100% 홍삼농축액 ‘홍삼정 마스터클래스’는 KGC인삼공사의 엄격한 관리와 장인정신으로 더욱 믿음이 간다. 낙관 형식을 사용한 프리미엄 디자인 패키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제격이다.

KGC인삼공사 홍삼은 재배환경이 우수한 청정 토지를 선정하고, 경작 계약을 통해 높은 품질의 6년근 인삼을 수확한다. 재배되는 기간 동안 꼼꼼한 품질관리를 거쳐 우수한 품질의 홍삼으로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정관장 전 제품은 전국 정관장 매장, 백화점, 대형마트 및 정관장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설날을 맞아 대표 인기제품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20년 설, 20살의 마음을 선물하세요’ 행사를 29일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진행한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