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태희 SNS
배우 김태희(40)가 SNS(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김태희는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이하늬가 선물한 간식차 사진을 올렸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첫 게시물이다.
사진에서 김태희는 이하늬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그려보였다.
이하늬는 3행시를 통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분식 드세요 ‘태’희 언니의 ‘하이바이, 마마’ 대박을 ‘희’망합니다”라며 김태희를 응원했다.
사진=김태희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