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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非선수 출신’ LG 한선태의 새해 포부

입력 | 2020-01-17 03:00:00

뉴스A LIVE(17일 오전 10시 50분)




초중고 엘리트 야구부 이력도 대학 리그 우승 이력도 없다. 비선수 출신으로 프로 1군에 당당히 선 최초의 투수 LG 트윈스 한선태 선수. “하면 된다”의 모범 답안이 된 그가 새해에 전하는 희망 메시지를 직접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