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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 세트는 22개국 특허 콜라겐추출물을 90% 이상 담았으며 주름 개선과 미백, 보습 케어에 효과가 있다. 30gX10매 9만원 대.
기능성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의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가 홈앤쇼핑 마스크팩 재구매율 1위를 차지했다. 라비오뜨는 지난해 2월 시즌1을 시작으로 10월 시즌2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를 론칭하며 1100만장 이상의 판매량과 방송 준비 수량 매진 등의 기록을 이어나갔다. 특히, 지난 12월 홈앤쇼핑 2019 연말결산에서 재구매율 1위 마스크팩으로 선정되며 피부 관리 효과를 입증했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콜라겐 풀 업 마스크’의 인기 요인에 대해 “90% 이상의 콜라겐(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추출물을 담았다. 콜라겐으로 코팅된 시트와 탱글탱글한 겔 에센스 제형으로 흘러내림 없이 피부에 밀착된다. 탄력을 잃은 피부에 간편하고 쉽게 콜라겐을 충전해 촉촉하면서 탄탄한 피부를 원하는 이들이 많이 찾는다”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 1+1 행사라비오뜨는 홈앤쇼핑 마스크팩 재구매율 1위를 기념해 1월 한달 간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를 비롯, 콜라겐 라인 전 제품 중 하나를 사면 하나 더 증정하는 1+1 행사를 진행한다. 수분을 충전하는 콜라겐 블루 라인은 50% 할인한다. 라비오뜨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브랜드숍, H&B 등 전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글/이지은(생활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