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회사인 JTI코리아는 경기 용인시 자동차복합 공간 ‘워시 홀릭’에 하이브리드형 전자담배 플룸테크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3월 21일까지 운영되는 임시 매장에서는 1 대 1 상담과 맞춤 서비스, 정보 제공 등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직접 플룸테스를 시연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플룸테크 1개를 사면 1개는 덤으로 주는 원플러스원(1+1) 행사와 음료, 액세서리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냄새 걱정 없는 전자담배 플룸테크를 경험할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