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센터서 ‘홈&리빙페어’도 열어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제52회 MBC건축박람회’가 31일부터 2월 3일까지 서울 대치동 세텍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냉·난방기기 등을 선보인다. 세텍의 옥외 전시장을 활용한 실물 전원주택 및 벽난로·난방기기의 시연을 볼 수 있다. 옥내 전시장에서는 300여 개 업체의 건축 관련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유수 전원주택 업체들도 참여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