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동아 인포섹―정보보호 콘퍼런스’ 2월 26일 서울 은행회관서 열려
오픈뱅킹, 인공지능(AI) 기술 등 다양한 혁신금융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우리의 금융생활을 전면적으로 바꿔놓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고 안전한 금융환경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유형의 보안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동아일보와 채널A는 ‘2020 동아 인포섹―정보보호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국내 최고의 보안 전문가들이 ‘혁신금융 서비스와 금융보안’을 주제로 금융권 신기술 도입에 따른 보안 전략을 제시하고 사례를 통한 보안의 문제점을 조망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2월 26일(수) 오후 2시∼5시 50분
○ 장소: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
○ 주최: 동아일보, 채널A
○ 주제: 혁신금융 서비스와 금융보안
○ 문의 및 참가 신청: 02-6380-7268, dbr.donga.com/infosec
○ 참가비: 1만 원(부가가치세 포함, 선착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