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대구 수성구 중동 532-324 일원에서 ‘수성 데시앙 리버뷰’를 분양 중이다.
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지하 2층∼지상 19층 6개동, 총 278채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4m²A 116채 △84m²B 35채 △110m²A 29채 △110m²B 43채 △110m²C 12채 △ 110m²D 43채 등이다.
단지는 시민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사랑받는 신천과 맞닿아 있고 수성못 유원지, 앞산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수성구에 위치한 만큼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췄다. 황금초, 황금중, 대구과학고 등 대구를 대표하는 우수 학군에 속해 있다.
최첨단 특화 설계도 돋보인다.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공동현관을 논스톱으로 출입 가능한 안면 인식 로비폰 시스템이 적용되며 각 가구에 방문자들을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는 현관 방문자 블랙박스도 설치된다. 수성구 최초로 단지 내 실내놀이터 플레이클럽과 맘스카페 등을 설치해 자녀가 있는 입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배려했다.
수성 데시앙 리버뷰 본보기집은 대구 수성구 두산동 5-5에 있으며, 입주는 2022년 3월 예정이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