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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우생순’ 임오경 영입

입력 | 2020-01-31 03:00:00


더불어민주당 ‘15호 총선 인재’로 영입된 임오경 전 핸드볼 국가대표이자 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 감독(왼쪽에서 세 번째)이 30일 입당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체조선수 출신 여홍철 경희대 교수, 민주당 이해찬 대표, 임 전 감독, 농구선수 출신 박찬숙 한국여자농구연맹 운영본부장, 인천시청 오영란 핸드볼 선수.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