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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앞에 선별진료소 가동

입력 | 2020-02-01 03:00: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31일 서울 중구보건소 직원들이 지하철 명동역 근처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앞에 서 있다.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가 11명으로 늘어나면서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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