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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토론토 캠프로

입력 | 2020-02-03 03:00:00


‘토론토 1선발’ 류현진이 2일 부인 배지현 씨와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류현진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사흘 정도 머문 뒤 토론토의 스프링캠프가 있는 플로리다로 넘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론토가 13일 투수와 포수를 공식 소집할 계획이지만 류현진은 조금 더 빨리 합류해 새 환경 적응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