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인스타그램 © 뉴스1
가수 양준일이 눈부신 옆태를 과시했다.
양준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시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배잼’은 오늘 첫방이지만 제 순서는 아직 아닙니다. #양준일 #JIY #9119 sl#jiyofficial #myveryfirstboo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준일의 옆모습이 담겼다. 한곳을 응시하고 있는 양준일의 화려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준일은 최근 MBC 새 토크쇼 ‘배철수 잼’ 게스트 출연을 최근 확정했다. ‘배철수 잼’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레전드 DJ 배철수가 ‘음악’을 통해 사회 각 분야 유명인사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토크쇼로, 3일 오후 9시50분 처음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