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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캠프[바람개비]
입력
|
2020-02-04 03:00:00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개월의 비활동 기간이 끝나는 2월 1일부터 스프링캠프를 꾸렸다. 춥지 않은 곳으로 떠나 개막을 준비한다.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도 그랬다. 예산 부족을 이유로 국내에 캠프를 차렸을 뿐. 지난해까지 구단들이 1차 전지훈련지로 가장 많이 선택한 장소는 일본이다. 가깝고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다. 한일 관계 경색으로 올해는 바뀌었다. 절반이 미국으로 떠났고 일본은 1개 구단뿐이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