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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입영 신체검사… “마스크는 필수”
입력
|
2020-02-04 03:00:00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입영 대상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올해 첫 병역판정검사를 받았다. 병무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중국 방문자를 사전에 파악해 검사를 연기하는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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