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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여파로 인천 차이나타운도 썰렁

입력 | 2020-02-06 03:00: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파로 사람들로 북적거리던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이 썰렁해졌다. 5일 낮 12시 점심시간임에도 통행인의 발길이 끊겨 상인들이 한숨을 쉬고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