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에이치가 전속모델 배우 차인표와 함께 처음 촬영한 새 광고영상 ‘쓰리에이치 지압침대 킹 – 젓가락행진곡’ 편을 공개했다.
6일 쓰리에이치에 따르면 새 CF는 생활 속의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을 보여주며 공감도를 높이도록 접근했다. 현대 사회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근육통과 이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의 기능을 함께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것이다.
쓰리에이치는 두 번째 TV 광고 ‘베토벤합창곡’ 편을 조만간 지상파 및 케이블TV, 쓰리에이치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