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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표 출신 이승준 등 4명 ‘3대3’ 대표 확정

입력 | 2020-02-07 03:00:00


전 남자 농구 국가대표 이승준(42·사진)이 2020 도쿄 올림픽 예선 및 아시안컵에 나설 3 대 3 농구 국가대표로 뽑혔다. 대한농구협회는 이승준을 비롯해 김동우(30), 노승준(32), 박민수(30) 등 3명도 국가대표로 확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