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현미 통발효 효소에 크랜베리-아사이베리 등 상큼한 과일 넣어 입맛 잡아
건강식품 브랜드 이로아(IROA)가 최근 일상의 건강과 뷰티를 케어하는 이너뷰티 효소 제품 ‘베리베리효소’를 출시했다.
효소는 어르신들의 건강식품이라는 기존 인식을 바꿔 ‘그 누구의 손에 들어가도 안심이고, 그 누구의 입에 들어가도 맛있고, 그 누구의 속에 들어가도 편한 효소’를 모토로 한 신제품이다.
이로아의 ‘베리베리효소’는 건강식품 기업 ㈜푸른친구들의 ‘효소력’ 기술을 바탕으로 젊은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감성을 담았다. 제품은 △현미의 강력한 영양분을 고스란히 갖춘 현미발효효소 베이스 △몸을 젊게 만드는 슈퍼푸드 7가지 베리류 △몸에 좋은 20종 야채 영양을 최적의 배합으로 설계했다.
이로아 관계자는 “효소는 건강의 기본이 되는 물질로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빠른 에너지 소진 등으로 우리 몸속 효소는 갈수록 고갈된다”며 “‘베리베리효소’는 단순히 효소를 채워 건강을 도모하는 1차원적인 효소의 기능에서 나아가 몸에 이로운 것을 더하는 ‘복합 뷰티 엔자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은 반세기 발효 노하우를 보유한 발효효소 전문기업 ㈜나라엔텍이 생산해 제품력을 믿을 수 있다.
‘베리베리효소’에는 분리정제 효소 및 합성색소나 합성보존료 등이 전혀 들어있지 않으며 현미 원물만을 100% 통발효 발효시켜 만든 효소가 가득하다. 여기에 7가지 베리류(블랙커런트, 크랜베리, 라즈베리, 블랙베리,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스트로베리)와 20종 야채(돼지감자, 당근류, 호박, 양배추, 양상추, 샐러리, 양파, 시금치, 단호박 등)가 영양과 맛을 더한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를 아울러 △뷰티 체형 관리 △건강증진 △편안한 속 유지 등을 원하는 누구라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이로아는 ‘베리베리효소’ 출시 기념으로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박지원 기자 jw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