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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기념 협업 티셔츠-에코백

입력 | 2020-02-12 03:00:00


밸런타인데이를 3일 앞둔 11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초콜릿 브랜드 ‘오 샤 블루’와 패션 편집숍 ‘비이커’가 협업해 만든 티셔츠와 에코백 등을 선보였다. 14일까지 본점을 비롯한 6개 점포 비이커 매장에서 판매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