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부산고검 찾은 尹총장, 좌천 측근과 악수

입력 | 2020-02-14 03:00:00


윤석열 검찰총장(왼쪽)이 13일 부산고검과 부산지검을 찾아 이른바 ‘1·8 대학살’ 인사로 지방으로 좌천된 한동훈 부산고검 차장검사와 악수하고 있다. 윤 총장의 지방검찰청 방문은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처음이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