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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베컴’ 손흥민, 베컴과 인증샷

입력 | 2020-02-15 03:00:0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28)이 14일 영국 축구의 전설 데이비드 베컴(45)과 만나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을 ‘아시아의 베컴’이라고 치켜세운 바 있다.

사진 출처 손흥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