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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도 희망 싹틔울 곳은 어디…

입력 | 2020-02-18 03:00:00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공고에서 수험생들이 마스크를 낀 채 2020년도 초중고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고사장 약도를 확인하고 있다. 검정고시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21일까지로 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인터넷 접수를 권장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