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과 편리함을 원한다면 ‘스팀’
특허 받은 트루스팀 기술로 차별화된 세척력과 살균력을 구현한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100도의 스팀은 탁월한 탈취 성능과 살균력을 가지고 있으며 의류의 주름 완화, 세탁력 향상 등에도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LG전자는 순수한 물을 이용해 만든 트루스팀 (TrueSteam)을 주요 생활가전에 적용해 고객으로부터 차별화된 편리함을 인정받으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LG전자의 스팀 기술이 생활가전을 세계 정상에 우뚝 올려 놓은 비밀병기 중 하나라고 평가하고 있다.
LG전자가 2005년 세계 최초로 ‘트롬 세탁기’에 적용한 스팀 기술의 원리를 보여주고 있다.
LG전자는 계속해서 다양한 생활가전으로 차별화된 스팀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2008년에는 스팀 기능을 추가해 찜요리까지 할 수 있는 디오스 광파오븐을 출시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2011년에는 스팀 기술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한 트롬 스타일러를 출시했다.
식기세척기의 새 기준도 ‘스팀’
프리미엄 식기세척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의류관리기 대명사, 스타일러에도 ‘스팀’
의류관리기의 대명사 ‘LG 트롬 스타일러’도 스팀 기술로 신개념 의류 관리문화를 만들었다.
스타일러는 물 입자의 1600분의 1만큼 미세한 트루스팀으로 옷의 유해세균을 99.9% 살균하고 옷에 밴 냄새와 집먼지 진드기 등을 없앤다. 스타일러의 이런 탈취 성능은 회식 후 옷에 베인 삼겹살 냄새 등을 깨끗이 제거해줘 많은 식당들이 차별화된 마케팅을 위해 스타일러를 매장에 비치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LG 트롬 스타일러’는 트루스팀으로 옷의 유해세균과 냄새, 주름 등을 효과적으로 잡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