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복숭아꽃 수분작업

입력 | 2020-02-26 03:00:00


충북 영동군의 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복숭아꽃 수분(受粉) 작업이 한창이다. 비닐하우스 안에는 노지와 달리 꽃가루를 옮겨주는 나비와 벌 등이 없어 사람의 손으로 직접 일일이 수꽃의 화분(花粉)을 암술머리로 옮기는 수분 작업을 해줘야 한다.

영동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