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설화수가 봄을 상징하는 매화와 나비를 재해석한 ‘2020년 봄 한정판 컬렉션’(사진)을 내놓았다.
설화수는 전 세계 다양한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매년 한국의 미를 재해석한 봄 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직물과 벽지 등 다양한 패턴을 디자인하는 장식 예술 전문 스튜디오인 프랑스의 앙투아네트 푸아송과 협업했다. 퍼펙팅 쿠션, 자정 브라이트닝 쿠션, 에센셜 립세림 스틱, 설린에센스, 설린아이크림 등으로 구성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