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비디오스타’ © 뉴스1
‘비디오스타’ 김승현이 클릭비의 멤버가 될 뻔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3일 오후에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이하 ‘비스’)에서는 ‘소름 유발 특집! 너와 나의 연결고리’로 꾸며져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 가수 홍경민, 배우 김승현, 배우 지일주, 팝페라가수 듀에토의 유슬기가 출연했다.
김승현이 과거 그룹 클릭비의 멤버가 될뻔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승현은 “압구정 로데오 거리가 캐스팅 거리였다. 그곳에서 클릭비 소속사에 명함을 받아 클릭비가 될뻔했다”고 설명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