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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입력 | 2020-03-05 03:00:00


본보는 3월 4일자 A2면에 한국신문협회 등과 함께 코로나19 대응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성금을 모금한다는 ‘알립니다’를 게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신문협회는 4일 개인 성금용 국민은행 계좌번호를 신문사에 잘못 전달했으며 054990-72-011876으로 수정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