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5부제 첫날도 긴줄은 여전.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마스크 5부제 시행 첫 날인 9일 서울 마포구의 한 약국 앞에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있다. 김재명기자 base@donga.com
서울 구로구의 한 약국에서는 컴퓨터 전산검색 결과 출생년도는 맞았지만 오전에 다른 약국에서 산 것으로 나온 시민이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장승윤기자 tomato99@donga.com
9일 구로동 한 약국에는 미리 번호표를 교부해 줄서기는 없어졌다. 약사는 주민등록증을 확인하고 컴퓨터에 입력을 하여 타 약국에서 마스크를 샀는지를 확인했다. 장승윤기자 tomato99@donga.com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한 약국에 요일에 따라 마스크 구입이 가능한 출생년도가 붙어있다. 하지만 입고시간과 판매시간 등이 정확하게 나와있지 않아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장승윤기자 tomato99@donga.com
9일 오전 서울 종로 한 대형약국 앞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 구매한 것을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주민등록등본 들고 미성년자 마스크 구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