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금토드라마 ‘유별나! 문셰프’의 단체 포스터가 공개됐다.
11일 공개된 단체 포스터에는 한옥을 배경으로 미소 짓는 에릭, 고원희, 고도연의 모습이 담겼다. 맛있는 음식과 싱싱한 식재료를 들고 있는 이들은 환한 미소로 사람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에릭는 앞치마를 둘러 자신이 셰프임을 보여주고 그 옆에 고도연은 앙증맞은 자세로 서 있다. 고원희는 퍼코트와 부츠의 차림으로 뒤에 서 있는 서하마을 사람들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