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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첫 영입

입력 | 2020-03-12 03:00:00


미래한국당 첫 영입인재인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 씨(가운데)가 11일 서울 영등포구 미래한국당 당사에서 안내견 조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선교 대표, 김 씨, 정운천 의원.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