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정례 브리핑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됐다. © News1
서울시는 13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2명 늘어난 23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71명에서 74명으로 3명 증가했다.
이날 새 확진자는 동대문·금천구에서 각 2명, 용산·성북·강북·노원·관악·서초·강남·송파구에서 1명씩 나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