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저블맨’ 포스터 © 뉴스1
영화 ‘인비저블맨’이 지난 13일 하루 1만 1188명을 동원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 속에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인비저블맨’은 지난 13일 하루 1만 118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7만 5050명이다.
‘다크 워터스’는 같은 날 9015명을 동원해 2위, ‘1917’은 같은 날 7423명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다.
극장을 찾는 일일 관객수는 5만에서 6만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3일 하루 극장을 찾은 관객은 5만 2190명이다.
(서울=뉴스1)